[정원 밖 이야기] 올림픽 축구 VS 이탈리아 한 줄 감상.



 중앙이 막혀도 중앙만 공략한다...

 트래핑한 공은 언제나 내 발의 1미터 앞에...

 패스는 언제나 우리편 선수 1미터 앞에...

 수비는 선수를 보지 말고 공을 쫓아간다

 랜덤 센터링






 ...
 

 "이것이 한국축구의 본모습이다."

 ...


 솔직히 이탈리아보다 우리나라의 능력치가 떨어지는 건 알겠지만 그래도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 부분이 뻔히 보이는데...그것도 커버가 안 되면 어쩌라고..

 체육회는 축구 들어가는 돈 반만 떼어서 하키나 핸드볼 등에 투자 좀 해주죠?

by 알케오니아 | 2008/08/10 22:57 | 트랙백 | 덧글(4)

[정원 이야기]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더 이상 미뤄서도 안 된다는 생각에 포항 시내에 있는 회화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날 나가서 간단히 이전부터 공부하고 있던 클래스의 학생들과 안면을 익혀두고 독서실로 돌아왔는데 그날 저녁 곧바로 단합을 위한 술자리를 가지자는 문자. 그러나 첫째날은 각자 약속이 안 맞아서 둘째날인 오늘 술자리르 가졌는데.



 처음에는 간단한 술자리 정도로 생각하고 나갔는데 원장님이 오십니다. (응?)



 그리고 원장님과 모임을 주선한 학생 몇몇은 이미 예전부터 같이 술 좀 마셨습니다. (으응?)



 9시에 모여 한시간쯤 마시다가 곧바로 2차. 그리고 이어지는폭탄주 세례








  최종적으로 3차 소주단란까지 가서 폭탄주 마시며 노래 고래고래 지르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3시.

  참고로 참여하신 원장님부터 저를 포함한 같은 클래스 사람들은 7시간 후에 바로 회화 수업이 있습니다. (...)



 

by 알케오니아 | 2008/08/07 03:2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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