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케이크] 득템했다...



 올 3월부터 카트 대신 심심풀이용으로 하고 있는 팡야...말 그대로 심심풀이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 게임. 뭔가 나오는 게 있어야 할 맛이 나죠(...) 그런점에서 보면 초반에 뭣모르고 레어템 2개 뽑아 초반장비 다 갖춘 것 빼고는 봉다리며 스크래치며 죄다 안습의 나날을 보내다 한정 이벤 종료 이틀 남겨두고 하나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득템했다~" 였는데 시세를 확인하니 현으로 5만원 가까이 하는 물건이더군요.
(팔아서 책이나 사볼까 (...))


 어디까지나 식후 한탐 또는 기분전환용으로 즐기고 있어 올라가는 레벨만큼 실력의 향상은 전혀 없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홀인원이 터져주거나, 롱퍼팅, 롱칩인이 성공할때의 짜릿함이라던가 케릭들의 3D 모션보는 재미는 쏠쏠한 편이죠. 뭐...중고수 이상의 게임이 되면 "팡야섬의 왕자" 가 되어버리는 건 조금 후덜덜해서 가끔 기가 죽기는 하지만 게임 자체를 그저 즐길 뿐이니까요.
(그냥 루시아 가슴만 적당히 흔들려주면 그걸로 만족(죽어))

by 알케오니아 | 2008/06/29 01:15 | 쇼트 케이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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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뇌 at 2008/06/29 01:29
저 안경은.... 무장연금의?!
Commented by 아시스 at 2008/06/29 07:42
오오. 축하드려요- 1천만팡짜리 득템- >_</
Commented by 알케오니아 at 2008/07/05 13:31
세뇌 // 팡가면...팡야 칠때마다 3팡씩 보너스 주는 가면이죠.

아시스 // 근데 시세가 넘 많이 떨어졌어요...(철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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