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4일
[정원 밖 이야기] 복지정책은 신앙심이 부족해 실패했다.
신앙심 부족해 복지정책 실패 (기사원문)
어디서 낚시질이냐라고 덤벼들 분들을 위해 원문링크도 걸어둡니다 (국민일보 인터넷 보기(클릭 후 22페이지))
새 창 열어서 보기 귀찮은 분들은 그냥 아래 그림 참조.
(기사원문 : 한겨레 신문)

참고로 기사에 실린 분은 현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자 분. 요즘 논설문에는 근거로 신을 제시해도 되는군요 (...) 신앙심 = 정책성공률. 이 분 대항해시대2를 너무 많이 하셨어..(먼산)
개인적인 믿음을 가지고 그 것에 대해 무어라 말할 수 없지만, 공과 사를 엄중히 구분해 정책을 담당해야 할 장관님께서 현실에서 200억광년은 떨어진 블랙홀 행 기차 이야기를 하고 계시니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벌일 정책과는 전혀 무관한 한 때의 말실수 정도로 치부하기에는 1년 사이에 생각이 바뀌었을 것 같지도 않고. 일간지 논단에 자랑스럽게 떠벌릴 정도면 정말로 그럴 것 같아 무서워지기도 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주변의 참된 믿음을 가진 분들이 애꿎은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된 가르침이 왜 자꾸 거짓된 사람들 때문에 왜곡이 되는 건지. 교인은 아니지만 씁쓸하기 그지없네요.
# by | 2008/03/04 19:39 | 정원 밖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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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뭥미 답이 없군요.
바티칸이 아니야~
Go to hell
역성혁명 // 미국이 제정일치 국가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
클랜나드 // 그보다 대운하로 망할 확률이 더 커 보입니다 -_-;
Pale // 이미 현실을 지옥으로 만들려 하고 있어 (...)